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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tory

애플, 10년 만에 아이폰 XR 할인판매!! 아이폰7+ 가져오면 300달러 할인!!

by 글쓰니˚ 2018.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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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10년만에 구형 모델 보상을 통해 최근 출시된 아이폰 XR의 판매에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가격 고가정책을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좀처럼 최신 모델에 할인을 하지 않턴 애플이 최신 모델인 아이폰XR을 할인 판매는 애플의 보기 드문 행보로 평가됩니다.



12월4일 블룸버그는 애플이 아이폰 최신 모델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할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보도 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XS을 출시하고 한달 뒤 10월에 다른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던 몇몇 직원들을 아이폰 판매쪽으로 이동시켰다고 합니다. 이런 행보는 아이폰XS 판매가 기대 이하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가 됩니다.



애플은 공격적인 아이폰 보상 판매 마케팅으로 인해 일부 아이폰 최신 모델 가격이 일시적으로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아이폰 평균 판매가격 인상을 통해 판매량 정체를 정면 돌파했던 애플이였지만 이번에는 다른 전략을 가지고 가는것 같습니다. 애플은 아이폰의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는 전망과 소문이 퍼지면서 시가 총액 20%가 사라지는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용 부붐 공급 업체 중 하나인 시러스 로직사가 스마트폰 시장의 수요부진에 따라 분기 매출 예상치를 16% 하양 조정 한다고도 밝혔습니다.



애플은 지난12월2일 공식 홈페이지에 아이폰XR을 449달러에 판매한다는 배너 광고를 게재했으며, 2년 전 출시된 아이폰7 플러스를 가져올 경우 공식 판매가보다 300달러 인하해주는 조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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