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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tory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요금제 개편!!

by 글쓰니˚ 2018.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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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하가 입니다.

정부 압박으로 이동통신 3사가 요금제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개편된 요금제는 3사 사이에 약간의 유불리가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큰 차이 없으며 생각많큼 그렇게 저렴하진 않습니다만, 제일 저렴한 요금제에 공시지원금 대신 요금할인 25%를 적용 받으면 통신요금이 알뜰폰 요금제 보다 더 저렴해지긴 합니다. 


첫번째 SK텔레콤 입니다.

SK텔레콤의 경우 'T플랜'의 경우 제일 저렴한 요금제 스몰은 3만3천원이며 데이터는 1.2GB이며, 미디엄은 데이터가 4GB에 5만원, 라지는 데이터가 100GB에 6만9천원, 패일리는 데이터가 150GB에 7만9천원, 인피니티는 데이터가 무제한에 10만원 입니다.

그리고 저가 요금구간에서는 SK텔레콤이 다소 유리한데 KT 보다 200MB 더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며, 선택약정할인 25%를 받으면 우러 2만4천원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두번째로 KT 입니다.

KT는 '데이터ON요금제'의 경우 제일 저렴한 요금제가 LTE 베이직이 1GB에 3만3천원, 톡은 데이터가 3GB에 4만9천원, 비디오는 데이터가 100GB에 6만9천원, 프리미엄의 경우 데이터가 무제한에 8만9천원 입니다.


세번째로는 LG유플러스 입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2월에 LTE 완전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였지만 KT와 SKT가 요금제를 개편하여 그에 마춰서 경쟁력 있게 LG유플러스도 고심하여 요금제를 다시 개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의 요금제는 데이터 3.6은 데이터가 3.6GB에 5만이며, 데이터 스페셜A는 11GB에 6만5천이며,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는 데이터 무제한에 8만8천원 입니다.

그리고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서는 월정액으로만 보면 LG유플러스가 8만8천원으로 제일 저렴하며 다만 테더링 데이터는 월 정액이 1천원 비싼 KT가 10GB이지만, LG유플러스는 50GB를 제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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