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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에서 CJ헬로와 함께 게이밍폰 레이저폰2을 사전 예약 구매를 실시합니다.
레이저폰2는 모바일 게이머들을 공략하기 위해 성능을 최적화한 게이밍용 스마트폰으로 5.7인치의 큰 화면에 2560x1440 해상도와 스마트폰에게는 보기 드믄 120Hz 울트라모션 디스플레이가 탑재 되었습니다. 게이밍 스마폰 답게 8GB 고용량 램를 적용해 게임 도중 끊김 현상이나 지연이 없다고 합니다.
오디오는 게이머가 아니라도 다들 좋아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스피커를 전면에 듀얼로 적용하여 풍부한 사운드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게이밍폰의 중요하게 보는것 중 하나가 배터리 인데요. 레이저폰2는 장시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배터리 용량을 4000mh 고용량 배터리로 확장하였으며 빠른 충전이 가능한 퀼컴 퀵 차지(Qualcomm Quick Charge 4.0+), 무선 고속 충전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게이밍폰은 발열에 취약한데요. 고사양의 게임을 구동시 많은 발열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이를 극복하고자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 쿨링 시스템도 적용해 발열을 분산시켰으며 추가로 IP67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이 더해졌습니다.
레이저폰2의 정상 출고가는 99만원이나, 'the착한데이터 10g요금' 기준으로 최저가 59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개통은 12월4일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레이저폰2 공식 케이스' 및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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