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 2020년 초에는 갤럭시S11 시리즈를 공개 및 출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창 개발 중인 갤럭시 S11 시리즈의 강화유리 사진이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유출된 사진을 보고 갤럭시S11시리즈가 어떻게 출시될지 알아보겠습니다.
갤럭시S11시리즈의 강화유리 유출 사진은 해외 유명 IT 트위터리안 아이스 유니버스를 통해 유출되었습니다.
2019년에 출시한 갤럭시S10 시리즈는 3가지 크기로 출시하였는데요. 갤럭시 S10e는 5.8인치, S10는 6.1인치, S10+는 6.4인치로 출시되었습니다. 모델별로 스펙에도 차이가 있었는데요. 전체적으로는 비슷한 사양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카메라 부분에서 차이가 있었습니다. S10e는 후면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었으며, S10, S10+는 쿼드카메라가 탑재되었었습니다.
갤럭시S11은 살짝 달라질것으로 보이는데요. 갤럭시노트10 이후 모델은 극도로 줄어든 상하단 베젤과 디스플레이 상단 중앙에 카메라가 탑재되면서 크기는 동일하지만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상승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도 모델별로 차이를 둘것으로 보이며 카메라의 수로 차이를 둘 것으로 보입니다.
유출된 사진의 강화유리로 화면 크기를 예상해볼 수있었는데요. S11e은 6.3인치, S11은 6.7인치, S11+는 6.9인치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출된 사진에는 유리 윗부분 살짝 파여져 있는 것으로 보아 수화부, 스피커로 추정됩니다.
갤럭시S11은 5배 줌 1억 화소 카메라, 대용량 배터리, 스냅드래곤 865 탑재로 역대급 스펙으로 내년 2020년 2월 정보를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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