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씽큐(ThinQ)로 남미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영상이 2주 만에 100만뷰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주만에 100만뷰를 넘어선 영상은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 '경식 보라 커플'이 LG V40 씽큐로 촬영한 페루 여행 영상 입니다. 2분 40초 분량의 영상은 V40 씽큐의 촬영 기능을 적극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대박 난 영상으로 만든 V40 씽큐가 가지고 있는 촬영 기능을 알아보겠습니다.
카메라의 시작 판타 카메라
V40 씽큐는 다섯 개의 카메라로 전면 듀얼, 후면 트리플이 합쳐져 펜타 카메라 완성 되었는데요. 후면의 트리플 카메라는 일반, 초광각, 망원으로 구성되 있습니다. 전면 듀얼 카메라는 일반, 광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5개의 카메라로 다양한 사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트리플 샷
트리플 샷은 한번의 촬영으로 3가지 화각을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3가지 화각으로 다양하게 촬영하고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트피플 프리뷰
트리플 카메라에서 지원하는 망원, 초광각, 일발 카메라의 다양한 화각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앱 화면 상단에 3개의 카메라 아이콘이 나타나는데 이 아이콘들을 선택하여 촬영 할 수 있습니다.
아웃포커스
요즘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주요한 기능 중 하나인 아웃포커스 기능입니다. DSLR에서 가능했던 고급 기술이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젠 스마트폰에서도 구현이 가능합니다. 카메라에서 아웃포커스를 선택하고 일정거리를 두고 촬영하면 배경을 흐릿하게, 배경색 전체를 바꿀 수 있습니다.
AI 구도 추천
카메라가 사물을 인식해서 최적의 색감과 효과로 촬영하는 기능으로 기존보다 더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AI 카메라로 인물을 촬영하면 AI가 자동으로 최적의 구도를 찾아주어 촬영하면 총 2장의 이미지를 저장해 사진을 비교해 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피사체가 움직이면 셔터 속도를 올려서 촬영하기도 합니다.
야간이나 흔들리는 차 안 등 다양한 조건에서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는 기능들도 대거 강화됐었습니다. 화질 알고리즘을 개선해 어두운 곳에서 촬영할 때 생기는 노이즈를 저감시켰고, 역광에서 인물만 더욱 밝게 표현해 화사한 풍경과 사람의 표정까지 생생하게 촬영해줍니다.
카메라 수는 많아졌지만 169g의 무게와 7.7mm 두께로 6.4인치 이상 스마트폰 중 가장 얇고 가벼워 한 손으로 다루기 쉽습니다. 한 번에 다양한 화각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얇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여행에서 추억을 남기기에 제격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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