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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월드콩그레스3

LG전자 첫 5G폰 정보 공개! 속도, 안정성, 배터리 기술 향상!! LG전자가 5세대 이동통신, 5G 스마트폰의 정보를 공개했는데 기존 제품보다 크게 빨라진 속도, 안정성, 배터리를 탑재하였습니다. LG전자의 5G 스마트폰은 퀄컴의 최신 AP인 '스냅드래곤 855'를 탑재하며, 기존 제품보다 정보 처리 능력을 45% 이상 향상시켰다고 합니다. 5G 인터넷은 4G 인터넷보다 빠른 인터넷 속도를 제공하며, 고사양의 게임, 대용량 앱을 동시에 실행해도 끊기지거나 느려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베이퍼 체임버' 방식을 체택하면서 기존 기기보다 모든면에서 안정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베이퍼 체임버는 기존 히트 파이프보다 방열 성능이 한층 강력해졌으며 베이퍼 체임버의 표면적은 'LG V40 씽큐'에 탑재한 히트 파이프의 2.7배에 라고 하며 담겨 있는 물의 양은 .. 2019. 1. 25.
LG전자, 폴더블폰 공개! MWC 2019에서 두개의 화면을 장착한 듀얼 디스플레이폰 공개! 요즘 스마트폰시장의 성장세는 침체기 입니다. 급격하게 상승하던 성장세는 줄어들고 있어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새로운 방식의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는데요. 한창 이슈를 받고 있는 기기는 폴더블 스마트폰 입니다. 벌써 로욜, 삼성전자는 차이는 있지만 폴더블폰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LG전자는 폴더블폰에 대해 특별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에서 G8 씽큐와 같이 LG의 폴더블폰이 공개될것으로 보입니다. LG 폴더블폰의 특허 내용은 2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접거나 펼치는 방식입니다. 삼성전자과 로욜은 1개의 디스플레이가 접었다 펴는 방식과는 다른 방식 입니다. 듀얼 디스플레이 폰으로, 2개의 화면을 접거나 펴서 태블릿 모드로 활용하거나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 2019. 1. 24.
LG전자, MWC에서 손짓만으로 조작하는 스마트폰 내놓는다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에서 주인공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제조사들이 다양한 기기를 내놓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매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갤럭시S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주인공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올해 2019년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 시리즈의 10주년 기기인 '갤럭시S10' 언팩 행사 무대를 MWC가 아닌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언팩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 입니다. LG전자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 개막 하루 전날인 1월24일에 스페인 바르셀로나국제회의장에서 손짓만으로도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공개합니다.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발송한 스마트폰 초청장은 10초 분량의 동영상으로 영상에서는 상하좌우 손짓만으로 숨겨져 있던 글자가 드.. 2019.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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