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m2 가 작년 7월에 출시되고 아직 맥북 에어 m2를 아직도 구매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맥북 에어 m2의 성능, 스펙,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고 가벼운 노트북 중 맥북 에어 m2 사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목차 1. 스펙 2. 성능 3. 색상 4. 디스플레이 5. 배터리 6. 맥북 에어 M2 장점 7. 맥북 에어 M2 단점 8. 결론 |
맥북 에어 m2 스펙
맥북 에어 m2의 스펙을 간단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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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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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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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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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칩 (8코어 CPU 및 8코어 GPU)
M2 칩 (8코어 CPU 및 10코어 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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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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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GB 통합 메모리
(16GB, 24GB 구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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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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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GB SSD
(512 GB, 1TB 또는 2TB 구성 가능)
512GB SSD
(1TB 또는 2TB로 구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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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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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디스플레이 2560 x 1664 기본 해상도 (224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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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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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p FaceTime HD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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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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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음향 지원 4 스피커
방향성 빔포밍 3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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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및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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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인터넷 사용 최대 15시간
USB‑C-MagSafe 3 케이블
67W USB‑C 전원 어댑터로 급속 충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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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및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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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이프 3 충전 포트
3.5mm 헤드폰 잭
썬더볼트/USB 4 2개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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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및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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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 30.41cm
세로 : 21.5 cm
두께 : 1.13cm
무게 : 약1.2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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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m2 성능
먼저 m2에 대해 설명드리면 CPU 8코어 GPU 8 코어 모델과, CPU 8코어 GPU 10 코어 모델로 나눠져 있습니다. 기존 맥북 에어 m1과 비교하면 영상편집에서 크게 체감할 수 있는데. m1 모델에서는 무거운 4k 영상은 편집에 무리가 있었는데요. m2 모델에는 GPU 성능 향상과 ProRes 가속기를 지원하면서 좀 더 원활하게 작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는 2560 x 1664(224ppi)로 10억 색상을 지원합니다. 밝기는 500 니트이며, P3(와이드 컬러)을 지원하며, 아이폰처럼 True Tone 기능을 제공해 주변광에 따라 디스플레이의 색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여 눈이 편안하게 해 줍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맥북 프로 m2 13인치 모델보다 4픽셀이 더 많습니다.
배터리
맥북 에어 m2는 M2 칩셋의 뛰어난 전력 효율성로 인해 긴 사용 시간을 제공하는데요.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는 Apple TV 앱 동영상 재생 시 최대 18시간, 무선 인터넷 사용 시 최대 15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 사용시 이렇게 길게 사용하는분은 없겠지만 배터리가 오래가면 충전 횟수가 줄어드는 부분이 좋을 듯합니다.
맥북 에어 m2는 30W/35W 듀얼 USB‑C 포트 전원 어댑터로 충전할 수 있으며, 맥북 프로의 전유물이었던 맥세이브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맥세이브는 자석처럼 촥! 달라붙어서 충전하는 장치로 실수로 케이블이 걸리더라도 노트북까지 날아가지 않고 충전 선만 분리되어 나의 소중한 맥북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67W USB‑C 전원 어댑터로 급속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색상
맥북 에어는 4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실버, 스타라이트, 스페이 그레이, 미드나이트가 있습니다. 4가지 색상 중 인기가 많은 색상은 실버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색상은 사용하는 사람의 주관이 많이 들어가지만 살짝 추천드리면 질리지 않는 실버와 골드 느낌으로 고급진 느낌인 스타라이트를 추천드립니다.
맥북 에어 m2 장점
기존 m1 보다 더 빨라지고 강력해진 성능인 m2 칩셋이 탑재된 것만으로 큰 장점이 있습니다. m2 칩셋 탑재되면서 전력 효율성이 높아지고 어떤 작업이든 빠르고 부드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팬리스 모델이기 때문에 팬이 없어 팬 소음이 없어 조용한 독서실 같은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충전은 썬더볼트와 맥 세이브를 지원하여 충전 속도도 상당히 빠릅니다.
웹캠 화질도 개선되어 1080p FaceTime HD를 지원하며 공간 음향을 지원하는 4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으로 영상 통화나 동영상 재생 시 최고의 화질과 음질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맥북에서 항상 극찬을 받는 트랙패드도 지원됩니다.
맥북 에어 m2 단점
맥북 에어는 항상 맥북 프로와 비교될 수밖에 없는데요. 맥북 에어는 팬이 없는 팬리스 모델로 내부에 팬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팬이 없어 팬 돌아가는 소음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장점이자 단점인데요. 팬이 없기 깨문 부하가 큰 작업을 오랫동안 하면 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맥세이프 충전을 지원하지만 맥 세이브 케이블은 기본적으로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따로 구매를 해야 합니다. 물론 썬더볼트 충전도 지원하지만 그에 맞는 어댑터를 따로 구매해야 썬더볼트에 맞는 충전 속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맥 OS만 사용하시던 분들은 단점이 아닐 수 있지만 윈도와 맥과 같이 사용하신 분들에게는 단점일 수 있습니다. 앱이나 파일은 종종 파일이 호환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은 많이 호환성이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종종 파일의 호환되지 않아 불편을 겪는 분들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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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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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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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칩셋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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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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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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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뎁더 별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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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배터리 사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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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호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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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이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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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캠 1080p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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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M2는 M2 칩셋이 탑재된 것만으로도 구매각을 볼 필요가 없는 모델임은 분명합니다. 저도 쓰고 보니 단점보다는 장점을 많이 작성했는데요. 주로 사용하시는 패턴이 높은 부하가 걸리는 작업이 많으시면 팬리스 모델인 맥북 에어보다는 맥북 프로를 더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가볍게 콘텐츠 소비용이나 문서 작업, 간단한 그래픽 작업은 쉽게 하게 해내는 모델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는 충분한 모델이지만 전문가들에게는 약간 아쉬움이 남는 모델이라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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